-
문학을 심리의 그림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아직은 이 생각이 변함이 없습니다.자작 2024. 4. 23. 17:47
시는 하나의 symbolism이기 전에 depiction이라 생각했고
소설은 하나의 심리학의 현실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상징의 의미를 조금씩 깨달아갑니다.
하나의 작은 소지한 물품이 가질 수 있는 의미와
한 자유로운 행동엔
어떠한 앎들이 선행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지를 알아가며 말입니다.
그래서 연극의 동선 하나의 의미가
그리고 무대 세트의 소지품 하나의 심도가
그리도 깊은 것인가봅니다.
문학을 사랑합니다.
반응형'자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set, Peak, and Duration" (0) 2024.04.25 To solidify your aggrivation to motivate a change (0) 2024.04.25 일상의 upgrade (0) 2024.04.23 Let's see God first!Thursday, January 28, 20219:22 PM (0) 2024.04.08 I wish I would stop seeing the checkbox to check I am not a robot. (0)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