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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 있을 수 없는 길.
꾸준히 터벅여온 그 길.
비난과 힐난이 숨먹고
질타 어린 타수가 어리둥절을 먹일때
난 님에 대한 사랑을 솔직하게 그리고 만끽하며 또 내 삶을 살아 나갑니다 !!
응원해주시는
사랑의 심도들을 머금으며
오늘을 향해 봅니다 !!
a way where no boasting can 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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