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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된 책을 둘러보는 지인 그리고 책을 빼어내가는 나자작 2024. 12. 17. 18:36
필요해서 빼가는 것이다.
사실은 글 쎄.
동생은 나의 문학 교육을 흉내 낸 것일까?
무엇이 되기 위해.
사교인?
부인할 법 하다.
하지만 어제는 두 사람 즉 엄마와 내 동생은 정말 웃겼다.
도둑이 제 발 지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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