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s study on writings and writing 정유진’s study on writings and writing

사람은 진짜 여야 해.Wednesday, January 4, 20239:35 PM사정을 해.살려달라고.이건 진심일 수는 있어.그런데 정말 변할 사람이 있고 똑같이 할 사람이 있어.이건 가짜 그리고 진짜즉 심성 문제야. 어쩌지 못해 그러면 살리면 안돼. 살 수 있어 그러면 도와줘야해. 너는 진짜여서 도와주는 거야. 네가 나를 버렸다.그러면 넌 가짜야.왜?넌 거짓으로 날 사랑해온 거야.지속되는 것이 진짜인데 네가 날 사랑하는게 진짜야그런데 날 버렸어그러면 저주를 받고 죽게 되어 있어. 가짜는 망해.  단순 논리 와 인성적 생각들Wednesday, January 4, 20236:53 AM단순 논리를 잘해야 일을 잘하는 거 아니에요?전환을 할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데 맞아요? 유진.  You Gin, simpl..

1.난 길을 걷고 있었다 I was walking.길 한가운데 깊은 구명이 있었다. There was a big hold in the middle of the way.난 그곳에 빠졌다. I fell into it.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I couldn't help it.그건 내 잘못이 아니었다. and it wasn't my fault.그 구멍에서 빠져나오는 데  To get out of the hole오랜 시간이 걸렸다. it took me a great while. 2.난 길을 걷고 있었다. I was walking길 한가운데 깊은 구멍이 있었다. There was a big hole in the way난 그걸 못 본 체했다. I pretended not to see it.난 다시 그곳에 빠졌다..

나를 놀라게 하는 나tSunday, January 1, 20235:30 AM갑자기 성질을 부린다.온화하고 질서정연하게 부드러운 말만을 건넨다고 생각한 나는.나는 혼란에 휩싸인다.막 걷고고개가 나오고엉덩이가 뒤로 빠진다. 신경질이 되고부당한 언행을 한다성질이 콘트롤이 안되고툴툴 거스르기 일쑤다. 그럴땐 가끔 난 놀란다.그리고 이 현실에 놀란 가슴을 쓰다듬는다. Aggressively outspeaksThe quiet gentle speech of moderation I convince myself of is gone.I am a confusing tumult.I assume whatever posture the moment finds meMy head is stuck outAnd so is my behin..

비가 내린 후의 피드 빈 청소두 개의 나사를 틀어 입구를 연다젖은 구석뚜껑을 열어 빼니비스듬히 네모난 구명 밑쪽에 피드와 썩은 피드와 물이 이렇게고여 있다.

the chicken houses are empty right nowthe windrow is over and the ground is soft and spread even in the chicken housesone fan from each house is continually spinning vacuuming dusty air and keeping the houses fresh with new air pulling in. It's a quiet period since we are taking a break from the busy repairs and maintenance of the houses.and the time meanwhile can be truly silent and quiet. the ..

love befuddles and fumbles at the hearts of men and God spends and spends prayers go up daily to fill his presence with wealth and riches to hand out more and love fumbles on and stutters at the hearts of men and the plants of men's soul grows as God pots and putting them all in best fertile earth. the men finds hope and sense in God's ways and filled with joypraises GOD and His Love !!!

제가 게으름에 한동안 오래 시달리며 살아왔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는 anhedonia라 하더라구요 증세를 겪으면서이렇게 살아왔는데그 때 레오가 찾아와주었어요.그와 이렇게 생활 한 모습들에서 치유에 대한 단서들을 찾으며 되짚어보면서제 생각을 더해한 recovery소설을 써보려 합니다.

그래도 일을 해보고 싶어서 가지고 있는 영어 실력으로 그나마 과외나 학원 선생님이라도 해보려 했건만 번번히 쫓겨나고 말았다.그래도 대졸 영문과라 써주는 데가 있지 않을까 열심히 문을 두드려보았지만이 작은 도시에서는 지원해볼 곳 역시 많지 않았다.한 2년 즈음이 되자 왠만한 영어 학원을 다 다녀본 셈이 되어과외로 뛰려 해보았지만영어 문법이 아무래도 부실했다. 해나는 문학적 감각은 타고났다고 아버지로부터 익히 들은 바 있었고그녀의 논술 솜씨가 상당하였기에자신의 수능 점수로서는 갈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다.아버지는 그 대학에 들어갔을 때 이제 네 앞길은 트이는구나 하며 무척이나 좋아하셨다. 하지만 학창시절 돈이 없어 학원을 잘 다니질 못한 탓일까영어 문법이라든지 기초가 많이 부실했다.그래..